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메레르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1편: 왕의 용(His Majesty's Dragon) === ||<-3> '''{{{+4 {{{#FE2E2E 1편: 왕의 용(His Majesty's Dragon)}}}}}}''' || || '''{{{#black 원서}}}''' || '''{{{#black 국내 정발본}}}''' || '''{{{#black 킨들 에디션}}}''' || || [[파일:테메레르1.1.jpg|height=290]] || [[파일:테메레르1.2.png|height=290]] || [[파일:external/ecx.images-amazon.com/51LK4W4VUFL._SX325_BO1,204,203,200_.jpg|height=290]] || ||<-3> 표지 모델은 [[테메레르]]. || 평범한 [[해군]] [[대령]]이던 [[윌리엄 로렌스]]는[* 평범하진 않다. 곧 제독 승진을 바라보고 있었다.] [[프랑스]] 배를 나포하고 그 배에서 나온 알을 손에 넣게 된다. 알이 부화 직전이라는 것을 알게 된 로렌스는 제비뽑기를 통해 용 비행사를 정하게 되는데, 하필이면 [[고소공포증]]이 있던 카버가 용 비행사가 되게 된다. 그러다보니 부화한 새끼용에게 안장을 채울 수 있을리 만무하고... 영국군에게 소중한 재산인 용에게 안장을 채울 수 없을 때의 손실을 걱정한 로렌스는 자신도 모르게 새끼용에게 안장을 채우게 되고, 렐리언트 호의 선장 자리를 절친한 부관인 [[토머스 라일리]]에게 위임하게 된다. 그 알에서 나온 용, 테메레르의 비행사가 된 로렌스는 공군으로 이적하게 되고 [[공군]]에 입대하게 된다. 공군에 들어가 공군 기지에서 셀레리타스 교관에게 훈련을 받고, 사이가 틀어졌던 그랜비와도 친해지고, 캐서린 하코트와 버클리 등 많은 사람들을 사귀기도 하고, 빅토리아투스의 부축을 돕기도 하는 등 많은 일이 일어난다. 그리고 권말에서 로렌스와 테메레르는 용 [[드랍쉽]](?)을 이용한 [[나폴레옹 보나파르트|나폴레옹]]의 영국 본토 [[폭탄]][[드롭|드랍]]을 저지하게 된다. 이때 테메레르는 군인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서 본능적으로 신의 바람을 사용하게 되고, 자신이 [[임페리얼]]이 아닌 셀레스티얼 품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